정치

민주 "부마민주항쟁 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최선...국힘도 나서야"

2026.10.16 오후 06:25
더불어민주당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맞아 항쟁 정신을 계승하고 헌법 전문 수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16일) 부산시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의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뿐만 아니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후엔 부산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5·18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건 국민적인 최소한의 상식적 요구와 필요라며 국민의힘이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기에 적극적으로 동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여야 모두 공감해 온 만큼 국민의힘의 화답을 바란다며,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