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여야가 모레(22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지난 10년 동안의 제도 공백이 비로소 해소될 거로 기대한다고 환영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회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 후보자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직무를 엄정하게 수행할 적임자임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특별감찰관 임명에 강한 뜻을 내비쳤다면서, 민주당은 대통령의 의지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제도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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