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병역판정검사에서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판명된 청년들의 조기 치료와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병무청은 병역검사에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가 필요한 7급 재신체검사 대상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잇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기업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서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청년에게 최대 8번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병역판정검사 심리검사에 우울증 검사와 조기정신증 검사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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