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 서울시장]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보다 완벽하게 정말 조심스럽게 공직생활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검찰에 그리고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서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완벽하게 처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창 재판 중에 선거를 치렀는데 그래도 오세훈의 결백을 믿어주시고 오세훈이 다시 서울시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투표를 해 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시민 여러분들의 믿음과 혜안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더 열심히 일해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이번 재판 기간 중에도 제가 의심받고 있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신뢰를 철회하지 않으시고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버티면서 일하면서 재판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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