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평소 각을 세워오던 장동혁 대표도 만났습니다.
어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우연히 마주친 건데 그 모습 보고 오시죠.
"오세훈! 오세훈!"
[오세훈 / 서울시장 (어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 : 박정희 대통령님, 올해는 각별히 더 자애로우셨던 육영수 여사님과 함께 더욱 더 그립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주친 오세훈 시장과 장동혁 대표.
오 시장은 "특검이 상고를 포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셔서 고맙다"고 했고 장 대표는 "당 대표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 무죄 선고 이후, 당내에서는 보수 통합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의원님은 오세훈계예요, 한동훈계예요?) 아니, 저는요, 한동훈 의원하고도 통화도 자주 하고 다음 주에도 또 같이 또 기획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 오세훈 시장님하고도 잘 지내고 또 이준석 의원하고의 관계도 잘 아시잖아요. 저는 보수 대통합의 '베켄바우어' 입니다. 덧셈, 덧셈, 덧셈 그래서 보수 대통합의 베켄바우어로서….]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이준석 의원이 우회적으로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듯한 발언들이...) 어떤 과거의 앙금이나 불신이 있을 수 있는데, 보수 대통합이라는 대의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을 거라고 봐요.]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저희 당 대부분 의원들이 거의 방임 내지 방치 상태인 거고.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공포심. 그렇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오세훈 시장을 기점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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