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운영위 국감, 막말 전쟁 되풀이 우려"

2026.10.29 오전 10:39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대해 국민의힘의 막말과 정쟁이 되풀이될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이미 증인 채택 단계에서부터 국정 운영과 전혀 연관이 없는 인사들을 요구하며 소모적인 정쟁에 불씨를 지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운영의 표준이자 모범이 되어야 할 운영위원회마저 역사를 왜곡하고 내란을 옹호한 인물이 활개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에게 위원직에서 사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의원에 대해선, 반성은커녕 대통령 내외를 맞고발하겠다고 나섰다며, 뻔뻔하고 몰염치한 태도에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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