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이 최근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인 '아이언메이스'를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참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 동안 간 합참에서 아이언메이스 연습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언메이스는 북핵 대응·억제를 위해 양국 군이 보유한 핵·재래식 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토의식 연습으로, 한미핵협의그룹 공동지침 이행을 위해 연례적으로 시행됩니다.
이 연습은 2024년 8월 처음 실시됐고, 현 정부 들어선 북한의 반발 등을 고려해 연습 사실을 대외에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이번 연습에 대해 핵·재래식 통합과 관련된 계획을 논의하고 개선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동맹의 지속적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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