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성윤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밝혀야...미뤄선 안 돼"

2026.10.30 오전 11:12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국민과 당원에게 신속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당에 집단 가입했다는 내용이 마치 무언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계속 흘러나오지만 정작 근거는 공개되지 않은 채 시간만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연합이 존재하고 전당대회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결과를 내놓고 상응하는 책임을 물으면 될 일이라며, 의혹을 확실히 매듭지어 당원들이 하나로 뭉치고 당은 개혁과 민생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관련 조사 내용을 의원들에 보고하기로 결정돼 있다며, 이 최고위원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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