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이르면 내일 의총 열고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보고

2026.11.02 오전 11:18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내일(3일)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당내 의원들에게 보고합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이나 모레쯤 의원총회를 열고 신천지 관련 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선원 최고위원이 단장으로 있는 '당원 정비 TF'가 조사 결과를 지도부에 보고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고, 친청계를 중심으로 진상을 밝히라는 주장이 이어져 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할 예정이라며, 조 대법원장의 12·3 비상계엄 당시 행적을 명확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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