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혁신당 "미래부담기금으로 명칭 바꿔야...외상장부에 도장 안 찍을 것"

2026.11.02 오후 01:16
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을 두고, 돈 들어오니 빚 안 갚고 씀씀이만 키운다면서 주요 지출 일부를 국회 의결 없이 변경할 수 있도록 한 미래대응기금은 미래부담기금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직격 했습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논평을 내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서 미래세대의 빚을 늘리고, 국민의 돈을 쓰면서 국회의 통제는 줄이겠다는 목적이냐며 이같이 혹평했습니다.

시정연설에 앞서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침 회의에서 재정 건전성이 담보돼야 미래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다면서, 국민 세금으로 쓰는 무책임한 외상장부에 도장 찍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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