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훈부, 6·25 전쟁 참전 유엔군 등 한국 초청

2026.11.06 오전 10:46
국가보훈부는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과 유족 등을 한국에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5명을 비롯해 36명이 8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참가합니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유엔군 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추모 묵념을 하자는 취지로 제안된 이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지난 2007년 추모식을 처음 제안한 빈센트 커트니 캐나다 참전용사도 이번에 방한합니다.

또, 6·25전쟁 당시 유엔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으로 복무하며 전쟁고아를 돕고 부산 재건을 위해 헌신한 고 리처드 위트컴 장군의 증손도 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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