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가 부추긴 주식 도박판...패가망신 책임져야"

2026.11.06 오후 02:04
국민의힘은 코스피가 4천9백 선까지 폭락하며 또다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사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판을 키운 주식 도박판 때문이라고 맹폭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논평에서 청와대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위험 상품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을 무리하게 밀어붙여 낙폭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무책임한 주가 띄우기로 개미 투자자와 국민연금만 패가망신으로 내몰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책임자를 반드시 엄벌하고 주식시장을 안정화하겠다며, 책임을 져야 할 진짜 대상은 이재명 정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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