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북한 국민소득 남한의 1/36

2008.06.18 오전 08:35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2년 연속으로 마이너스 행진을 하면서 남북한의 경제력 차이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결과'를 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GDP는 2006년에 비해 2.3%가 줄어 전년도 1.1% 감소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북한의 명목 국민소득, GNI는 24조8,000여억 원으로 902조5,000여 억원의 남한에 비해 36분의 1에 머물렀고, 1인당 국민소득은 107만원으로 남한의 1,862만원에 비해 17분의 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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