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백화점, "미 쇠고기 판매계획 없어"

2008.11.27 오전 11:05
대형마트가 오늘부터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재개하지만, 주요 백화점들은 판매 계획을 세우지 않고 고급 한우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당분간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할 계획이 없으며 브랜드 한우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도 한우의 매출 비중이 90% 가량을 차지하는 등 최근 매출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가 가격경쟁력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 판매에 나선데 비해 백화점들은 고급 식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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