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9월부터 관리사무소가 없는 전국의 중소형 아파트에 무인택배보관함이 보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택배산업이 해마다 10%씩 성장하고,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무인택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무인택배보관함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무인택배보관함에 대한 시범사업을 7월과 8월에 실시하고 이르면 9월부터 전국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택배산업 운전종사자 연령을 현재 21세에서 19세로 낮추기로 하고 관련법 개정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택배산업은 2001년 이후 인터넷 쇼핑과 홈쇼핑의 활성화로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횟수가 2002년 9회에서 지난해 21회로 증가하는 등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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