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노심설계 코드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전력연구원과 한국전력기술, 원자력연구원이 공동으로 노심설계 코드를 우리나라 인력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심설계 코드는 원자로 속의 핵연료가 중성자 등 소립자와 충돌하며 어떤 상황이 될지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로 핵연료봉의 교체 시기 등을 파악하려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심설계 코드와 함께 원전설계 핵심 코드를 이루는 안전해석 코드가 일정대로 오는 2012년 10월까지 개발되면 원전 핵심기술이 100% 국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