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에 의해 올해 자동차업계 아시아 최고의 CEO로 선정됐다고 그룹 측이 밝혔습니다.
또 북미에서는 앨런 멀랠리 포드 CEO, 유럽에선 마틴 윈터코른 폴크스바겐 그룹 회장이 각각 뽑혔습니다.
이 잡지는 정 회장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도전 속에서도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와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현대차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2005년에도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품질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것을 인정받아 이 잡지의 아시아 최고 CEO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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