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G20회의에서 DDA 조기 타결 계기 마련될 것"

2010.09.06 오후 03:39
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G20 의장국으로서 도하개발아젠다, DDA협상 타결을 위한 정치적 의지를 이번 회의에서 결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라미 총장은 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각 국 정상들이 DDA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돼 조기 타결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안에는 DDA 협상이 타결되긴 어렵지만, 내년에는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TO는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DDA 협상 진전상황에 대해 정상들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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