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기아차 "사내 발명왕에게 10억 쏜다"

2012.05.20 오전 09:29
현대·기아차가 발명 특허를 많이 내는 연구원들에게 최대 10억 원을 주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직무 발명 특허 보상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연구원들의 창의적 개발과 발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연구원들이 제안한 특허의 출원부터 라이선스 계약까지 다양한 발명 실적에 대한 보상을 늘려 최대 10억 원까지 주기로 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실적 보상제도를 통해 실제 차량에 적용된 등록 특허 중 상품성 향상, 성능 향상 등 특허 활용도를 평가해 발명자와 기여자에게 등급별로 발명 한건당 최대 2억 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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