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노동생산성이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국내 전 산업 노동생산성지수가 101.9로 전년보다 1.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주도로 전체 산업 생산이 늘었지만, 노동시간이 줄면서 노동투입량도 줄어 노동생산성지수가 올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생산 증가와 노동투입 감소로 2.7% 오른 반면, 건설업은 생산 감소와 노동투입 증가로 1.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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