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트7 생산 중단...삼성전자 주가 8% 폭락

2016.10.11 오후 04:20
갤럭시 노트7 생산 중단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8%대 폭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어제보다 4% 급락하면서 장을 시작하더니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가 결국 8.04%, 13만 5천 원 하락한 154만 5천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10월 들어 처음으로 160만 원대가 무너졌습니다.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의 분사 요구로 170만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 주가는 갤럭시 노트7 악재가 다시 불거지며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의 폭락 영향으로 코스피는 어제보다 24.89포인트, 1.21% 내린 2,031.93에 장을 마쳐 2,030선까지 위협받을 정도로 내려앉았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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