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한국GM 창원공장, 완성차 생산 500만 대 넘어

2020.02.18 오후 02:25
한국지엠은 창원공장의 완성차 누적 생산이 500만 대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지엠은 카허 카젬 사장 등 임직원 3백 명과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행사를 열고 앞으로도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등을 생산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부터 경차 전문 공장으로 자리잡아 현재 쉐보레 스파크와 국내 유일 경상용차인 다마스, 라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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