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 설립

2020.04.01 오후 05:19
카카오뱅크가 망 분리 예외를 인정받아 금융회사 내 최초로 금융기술연구소를 출범합니다.

금융위원회는 혁신금융서비스에 대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적용에 따라 망 분리 예외를 인정한 금융기술연구소 출범을 승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핀테크기업 콰라소프트와 미래에셋대우증권은 투자자가 모바일 플랫폼에서 해외 상장주식에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7월에 출시하도록 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재보험사 스코리인슈어런스 한국지점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지원 플랫폼을 오는 6월에 선보입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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