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을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김지운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언택트'는 비대면이 일상인 사회상을 반영한 로맨스 영화로 주연은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입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최고 해상도의 8K 생태계와 기술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영화 제작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광엽[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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