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의 세계 자동차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제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인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최신형 전기 자동차의 새 모델 20종을 공개했습니다.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과 IT융합기술, 로보틱스 등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의 콘텐츠를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