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중점 관리해야 할 핵심 수입품목의 75%가 중국산이어서 중국 편중 현상의 해결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국내 강철 제조의 필수 소재인 망간 등 228개 품목의 수입 의존도는 90% 이상으로, 공급 취약 때 한국 산업에 직격탄을 가하는 핵심 물자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228개 중 중국산 품목이 172개로 75.5%나 차지하고 있고, 일본산 품목은 32개로 14%, 미국산 품목은 24개, 10.5%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경련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악화하고 있다며 "수입선 다변화, 글로벌 공급망 동맹 적극 참여 등을 통해 중국 편중 현상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경련은 이 같은 내용의 '한국경제의 산업 핵심물자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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