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체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천62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면서 부작용 완화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의 3중고가 겹쳐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업종별 구분 적용의 조속한 시행 등 부작용 완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밀어낸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비판하면서 "이른 시일 안에 이의제기를 비롯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번 최저임금 결정을 무력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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