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 삼강엠앤티가 SK오션플랜트로 회사명을 바꾸고 글로벌 해상 풍력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SK오션플랜트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상 풍력 하부 구조물 기술을 바탕으로 해상변전소 설립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매출액 가운데 수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경남 고성에 해상 풍력 구조물 생산을 위한 신공장도 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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