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8톤 트럭이 와서 부딪쳐도 어린이들을 지킬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방호 울타리를 개발했습니다.
새로 개발된 울타리는 'SB1' 등급으로 일반 승용차보다 5배 이상 무거운 8톤 트럭이 시속 55㎞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해도 견딜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고내식 합금 도금 강판을 사용해 일반 도금 강판보다 5∼10배 이상 부식에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