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마지막 정기 세일에 들어갑니다.
현대·신세계·롯데 백화점은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동시에 정기 세일에 돌입해 최대 60% 할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또, 추운 겨울이 예상됨에 따라 각 사가 운영하는 아웃렛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겨울옷 특별 할인전도 진행합니다.
대형마트도 다양한 먹거리와 김장재료 할인 행사를 계획 중입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내일(14일)부터 이마트는 15일부터 할인행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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