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홍명보호, 오늘 밤 쿠웨이트와 격돌...손흥민 50호 골 도전

2024.11.14 오전 08:53
AD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부상에서 돌아온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중동과 A매치 2연전을 시작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밤 11시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5차전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FIFA 랭킹 22위로 월드컵 예선 3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135위인 쿠웨이트에 진 것은 지난 2000년 아시안컵이 마지막입니다.

지난달 월드컵 예선 때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손흥민이 다시 합류했는데, 오늘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A매치 50번째 골로, 대선배 황선홍과 역대 최다 득점 2위로 올라섭니다.

이강인과 김민재, 이재성과 황인범 등 대표팀 주축인 유럽파도 총출동해 결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6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