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의 실수로 오늘 오전 6시부터 서울 등지의 일부 복권판매점에서 로또 발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새해 첫날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이 구매에 실패하고 발걸음을 돌렸고, 새해 특수를 놓친 판매자들이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동행복권이 판매점의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로또 발행을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문을 연 복권판매점의 경우 편의상 해당 연도와 다음 연도까지 보증보험을 한꺼번에 계약하는데, 담당자가 지난해 신규 판매점이 올해 보증보험을 계약하지 않은 것으로 착각했다는 설명입니다.
로또 발행은 오전 10시쯤부터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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