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새해 증시 첫날 단숨에 4,260고지에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주가 강세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새해 코스피 출발이 좋은데,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현재는 4,250선과 4,260선 사이에서 소폭의 등락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0.3% 오른 4,224로 출발했는데, 장 초반 단숨에 4,260선 위로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개인이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 이상 올라 12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장중에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2% 이상 오른 66만 원대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중에 12% 이상 급등했습니다.
주요 증권사 11곳이 전망한 새해 코스피 범위는 3,500∼5,500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코스피가 76%나 상승해 주요국 상승률 중 1위를 기록했는데 새해에 5,000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코스닥도 0.5% 오른 930으로 개장해 1.5%까지 상승하는 등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의 순매도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환율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9원으로 출발해 1,439원과 1,443원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외환당국의 고강도 개입 이후 급락한 환율은 1,440원대 초반에서 안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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