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승연 한화 회장 "선도 기술 확보하고 조선 협력 실행해야"

2026.01.02 오후 12:05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주요 과제로 인공지능과 방산 분야의 미래 선도 기술 확보와 한미 조선 협력 실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한화가 방산, 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고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혁신의 고삐를 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갈 수 있다며 미래 선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모든 사업에서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면서 '마스가'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와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급하며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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