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혜훈, 아들 인턴 특혜 의혹에 "청탁·대학입시 활용 없어"

2026.01.05 오후 05:19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셋째 아들의 국회 인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자 측은 아들이 8일간 인턴근무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관련해 청탁한 일이 없고 대학 입시에도 활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획처 인사청문 지원단은 당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실은 신청하는 청년 대부분에게 문을 열어 인턴 등 각종 기회를 제공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당시 이 후보자 아들이 재학한 학교는 생활기록부에 교외활동을 기재하지 못하도록 돼 있었고 실제로도 생기부에 기록한 적 없어 대학입시에 활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 아들이 고3 여름방학 때인 2015년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당시 김상민 국회의원실에서 인턴 경력을 쌓고 증명서를 발급받았다며 인턴 경력증명서와 생활기록부 초안, 대학교 수시모집 자기소개서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주 의원은 엄마 찬스라면서 입시 스펙에 맞춰 동료 의원실에 부탁해 인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입시 스펙을 쌓아주고 남의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24시간 부려 먹으며 모욕주고 죽여버린다고 한 것은 가증스러운 이중 행태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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