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전자, 4분기 영업익 1천억대 적자...연간 매출은 최대

2026.01.09 오전 11:30
LG전자가 지난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전자는 오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3조8천538억 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천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가 분기 영업 손실을 기록한 건 2016년 4분기 이후 9년에 처음이며, 소폭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와도 엇갈리는 결과입니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투입 증가를 수익성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LG전자의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89조2천25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5% 감소한 2조4천7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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