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액 연체 빚 갚은 292만 명 신용사면..."대출·카드발급 가능"

2026.01.22 오후 07:29
지난해 말까지 소액 연체된 빚을 모두 갚은 292만8천 명의 신용이 회복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소액 연체 채무를 모두 상환한 개인 257만2천 명과 개인사업자 35만6천 명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천만 원 아래 빚을 연체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370만 명이 대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밀린 빚을 다 갚아도 최장 5년 동안 금융거래가 제한되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빚을 모두 갚으면 즉시 연체 이력이 지워졌습니다.

개인 신용평점은 평균 29점, 개인사업자는 평균 45점 올랐고 이에 따라 개인 3만8천 명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11만 명은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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