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5,000선을 회복했지만, 오름폭을 반납하며 4,990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한때 5,020선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5천 선을 내줬습니다.
4,990으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 초반 매수 우위였던 개인은 7천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천억 원, 5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내림세로 돌아서 15만2천 원으로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1.6% 올라 76만7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3% 넘게 급락하며 51만 원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 넘게 오른 993으로 천포인트에 바짝 다가서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내려 1,46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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