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값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된 삼양사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삼양사는 공정위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 일부 B2B 영업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리경영 원칙과 실천 지침을 개정해 가격·물량 협의를 금지하고 담합 제안 시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조항을 새롭게 반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삼양사는 영업 관행과 거래 프로세스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법규 위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즉시 시정하는 동시에 임직원 교육 체계도 정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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