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도권 집값 상승에...주택사업자 경기전망 3개월째 개선

2026.02.12 오후 03:06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수도권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3개월 연속 개선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다는 걸 뜻하며,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수도권 전체로는 전월 대비 11.9포인트 오른 가운데 경기가 16.5포인트, 인천이 13.4포인트, 서울은 5.7포인트 각각 상승 전망됐습니다.

연구원은 서울의 높은 주택가격과 대출규제로 수요가 인천·경기지역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다면서, 수도권 전반의 가격 상승 압력 확대로 주택시장 사업자들의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