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02월 24일 화요일
■ 대담 : ☎ 염정 이사 (인벡스자산운용 국내부문)
-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불개미'들 23일 1조2천억 순매수
- 증시 대기자금 100조로 사상 최고치 유지중
- 현대차, 외국인들 1-2월중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 중 하나..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외국인 다시 현대차 순매수 움직임
- 노무라증권, 코스피 8천선 목표치 상향..대부분 국내 증권사들 7천선으로 높여
- 코스피 2Top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 올들어 다시 50%이상 상향
- 삼성전자 영업이익 200조~240조원 이상, SK하닉 140조 이상 전망
- 20만전자·100만닉스, 이미 주가에 선반영돼있지만, 곧 도달할 듯..개인투자자들의 집중매수에 달려
- 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무난'할 경우 AI반도체 섹터 단기적 불확실성 해소 가속화할 듯
- '박스권' 코스닥, 바이오 섹터 움직임에 의존
- 3월 코스닥 액티브ETF 출시, 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으로 추가 상승여력 염두해야
- 증권주, 은행주, 보험주 등 3차 상법개정안 호재로 수혜..단, 증권주 큰 폭의 실적 개선세와는 달리 보험주 개별적 실적 모멘텀 유의해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이른바 ‘불개미’라고 하죠. 외신도 우리나라의 불개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증시를 보면요. 엄청난 개미의 파워가 엿보이는 장이었는데요. 외국인이 1조를 내다 파는데, 개인이 거뜬히 1조를 받아버리는 모습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약간 오르면서 ‘전강후약’정도의 흐름이었습니다. 코스피의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증권 금융 배당주에 원전 뛰고, 전기전자 업종까지 폭풍 질주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꿈의 6천선 이제는 시간문제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증시의 흐름과 앞으로의 전망 염정 인덱스 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님 나와 계십니까?
◇ 염정 : 네 안녕하십니까?
◆ 조태현 : 먼저 장 초반 상황을 살펴보죠. 장 초반에 강세로 갔다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더니 지금은 낙폭이 약간 커졌네요. 어떻습니까?
◇ 염정 : 일단은 코스피 같은 경우는 0.5%대 하락 출발 보여주고 있고요. 코스닥은 상승 출발을 했다가 하락으로 0.2%대 하락 전환을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늘 장 초반에도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미국 장에서도 전강후약 흐름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 분위기가 우리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어제 증시 상황을 보면요. 개인들 어제 장 초반에는 5,900까지 넘었다가 그다음에 다시 오름 폭이 축소되는 모습이 연출이 됐는데요. 이 상황을 보면 외국인들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선 것들, 이 물량을 개인들이 순매수로 맞춰준 측면이 있거든요. 지금의 수급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염정 : 말씀하신 대로 어제 같은 경우에도 외국인들은 오늘까지 코스피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개인들은 어제 개별 종목으로는 1조 2천 코스피에서 순매수를 했고요. 금융투자, ETF 매수를 통해서도 순매수가 동반해서 이어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다소 낙폭 하락이 조정이 나온다든지 아니면 강한 상승장이 나오지 않는 장에서는 개인들은 적극적으로 순매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그중에서도 전기전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집중적인 매수세가 더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조태현 : 전기전자 아무래도 요즘 반도체에 주목이 될 수밖에 없는 시기이긴 하죠. 개미들이 매수를 굉장히 강하게 이어가고 있잖아요. 개미들의 실탄 얼마나 나왔습니까? 괜찮아요?
◇ 염정 : 증권가에서는 투자자 예탁금이라고 할 수 있는 증시 대기 자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작년 말부터 해서 거의 100조 가까이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이에 대한 부분이 다소 줄어들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는데 계속해서 예탁금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추가적인 자금 유입은 언제든지 더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요. 상대적으로 가상자산이라든지 부동산 시장 같은 다른 여타 투자 수단들에서 그렇다할 수익율을 가져가지 못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증시 쪽으로 자금 유입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라고 보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어제 외국인들 보니까 자동차주 특히, 현대차 굉장히 많이 사들였어요. 관세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 염정 : 현대차 같은 경우에는 최근 1월부터 2월 사이에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에 속합니다. 실제적으로는 개인 투자자들이 50만 원대 이상부터 매수를 순매수를 지속했고요. 오히려 외국인들은 매도를 보여주면서 차익 실현의 구간으로 가져갔었는데요. 어제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주말 사이에 있었던 관세 관련된 이슈로 인해서 외국인들이 현대차를 다시 재매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부분이 아직 연속성을 가져간다고까지 이야기하기는 조금 시기를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관세에 대한 부분이 시장 전반적으로는 우려감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 부분이 다시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것 같고요. 현대차는 관세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최근 현대차가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았었던 이유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가 그에 대한 부분이 어느 정도 차익 실현 매물로 나오면서 주가는 횡보 자리에 있었는데요. 다시금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시장 가치에 대한 재부각이 나타날 경우에 언제든지 재차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동반해서 움직이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계속 간밤에 뉴욕 증시에 대해서 언급을 해 주고 계시는데요. 이거 안 살펴볼 수가 없겠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위법 판결이 나오고 나서 그날은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안도 랠리가 있었고요. 그런데 하루 지나고 나서는 다 그 이상으로 낙폭이 커졌단 말이죠. 이런 것들 불확실성이 오히려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뉴욕 증시의 흐름 같은 것들은 어떻게 평가를 해 봐야 됩니까?
◇ 염정 : 뉴욕증시 어제 같은 경우에 ‘전강후약’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히려 전 거래일에는 무난하게 마무리했습니다만, 어제 장에서는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이 더 커졌고요. 특히나 AI 관련주들 같은 경우에는 상승폭을 추가적으로 키우지 못한 가운데, NVIDIA만 강보합에서 마감을 했고, 그 외에 M7 종목들은 대부분 일제히 다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이번 관세에 대한 이슈 전에도 미국 증시는 우리는 우리 증시를 보면 워낙에 활황이지만 미국 증시는 3개월째 종목별 그리고 지수별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기조는 더 이어진다. 그래서 관세의 불확실성도 더해지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라든지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그리고 NVIDIA가 이번 주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형 AI 기술주들 중심으로는 다소 대기 상태에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말씀하신 것처럼 관세 불확실성이 있고요. 여기에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커지고 있고요. 사모펀드 쪽에서도 금융위기 전조 현상이 아니냐는 잡음들도 있고요. AI 소프트웨어 우려도 있어요. 이런 우려 속에서도 코스피는 계속 가고 있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노무라 금융 투자 같은 데에서는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 주가를 최대 8천선까지 대폭 상향 조정을 했습니다. 일단 이사님께서는 코스피 6천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오늘은 어려울 것 같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염정 : 여기서 제가 감히 가능성이 있다 없다 얘기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6천선에 대한 목표치는 상당히 빠르게 도달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는다 한들 이에 대한 시장에서 국내 증시에 대한 방향성이 크게 무너질 거라고는 보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요. 노무라 증권이 다소 공격적으로 시장 목표치를 상향시키고 있죠. 대부분의 증권사들 특히나 외국사 증권사들 같은 경우가 7천선 위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고요. 국내 증권사들도 7천 이상을 바라보는 증권사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 추정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 기업이 벌써 코스피 내에서 시총 대비 차지하는 비중 39%를 넘어섰습니다. 거의 40%에 육박을 했죠.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요. 그러다 보니 두 종목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지난해 말 기준 대비해서 2월 말 기준으로 봤을 때 거의 50% 이상 또다시 상향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작년 말 기준으로는 100조 이상을 바라봤었습니다만, 지금은 200조 이상 높게는 240조 원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고요. SK하이닉스는 140조 이상을 기대를 하면서 반도체 투톱의 영업이익 추정치에 대한 상향에 따라서 우리 코스피 지수의 멀티플은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반도체 중심으로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 두 회사의 영업이익 전망치 같은 것들은 계속적으로 상향 조정이 되고 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두 종목에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갖고 계시는데, 이 두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섹터들 예를 들어서 석유화학이라든지 철강이라든지, 나머지 산업은 상황이 썩 좋지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끝났다’ 이런 평가도 나오는데 이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 염정 : 우리 시장에서 기대감이 있는 업종이라고 한다면 단연 반도체 섹터라고 할 수 있겠고요. 그 외에는 자동차 섹터 그리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섹터라든지, 금융주 증권주 쪽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비중이 워낙에 영향도가 크기 때문에, 반도체를 떼어놓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고요. 국내 10대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서는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반적으로는 작년 대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으로 봤을 때는 국제적인 이런 업종에 대한 부분을 본다기보다는 시장 전반적인 분위기를 봤을 때는 긍정적인 요인이 더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말씀을 해 주셨으니까요. 20만 전자, SK하이닉스는 100만 닉스 곧 갈 수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실적 전망이 굉장히 좋다고 봐야겠죠?
◇ 염정 : 20만 전자는 목전에 앞두고 있고요. SK하이닉스도 95만 원 움직임을 나타내면서 주간 기준으로 계속해서 신고가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영업 추정치에 대한 부분이 여전히 추가적인 상향, 일단은 끌어낼 수 있는 영업이익 추정치는 다 끌어낸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심리적인 주가의 수준인 삼성전자는 20만 원대, 그리고 SK하이닉스는 100만 원대에 대한 도달은 일시적으로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기에는 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수급 흐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하긴 요즘 들어가려면 반도체 외에 다른 종목들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니까요. 대신증권에서 27만 전자로 목표가를 상향했다고 하고요. 여기에 하나의 분기점이 될 거는 역시 NVIDIA의 실적 발표가 아닐까 싶은데요. NVIDIA 실적 발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염정 : NVIDIA 실적 이번 주 목요일 날 앞두고 있는데요. NVIDIA 실적에 대한 부분보다 앞으로 상반기에 대한 가이던스가 더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NVIDIA 실적으로 NVIDIA 주가가 크게 변동성을 키울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고 있고요. 오히려 NVIDIA 실적이 잘 무난하게 넘어갈 경우에 반도체 섹터에서는 단기적인 불확실성 해소로 오히려 방향성을 조금 더 가속화시키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반대로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가는가 했는데, 여전히 조금 뜨뜻미지근한 것 같아요. 코스닥이 1,150선 정도로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데, 코스닥 쪽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염정 : 코스닥 지수 같은 경우에는 1월 말에 천 포인트를 넘어선 이후에 아주 좁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임이 제한된 모습이고요. 1,100선에서 1,180선 내에서 단기적으로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가장 중요한 게 바이오 섹터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바이오 섹터가 오르는 날은 코스닥 지수가 오르고, 그렇지 못한 날은 부진한 흐름이 나타나면서 코스닥 150 종목 내에 조금 더 좁혀서는 코스닥 또는 30위권 내의 종목들 내의 움직임이 상당히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 초반 특히, 프리마켓에서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을 하면서 코스닥 상승을 이끄는 듯 보였습니다만, 재차 어느 정도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코스닥 지수가 하락 반전을 했고요. 아쉽게도 코스닥은 말씀드린 일부 업종들, 바이오라든지 그리고 시총 1, 2위를 가져가고 있는 에코프로 그룹주라든지 그리고 일부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동반해서 상승을 해줘야 되는데, 그 안에서 계속 순환매가 나타나다 보니 지수는 크게 움직이지 못하고, 업종별로 움직임만 계속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코스닥 같은 경우에도 3월부터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3월에는 코스닥 액티브 ETF가 본격적으로 출시가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중심으로 해서 코스닥 150 내 종목들 중심으로 해서 종목 흐름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정부 정책 면에서도 코스닥 활성화에 대한 부분 그리고 연기금의 코스닥 활용 방안에 대한 부분이 부각될 경우에 코스닥은 언제든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부분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섹터 2개를 더 한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코스닥에 있는 섹터 하나 보도록 할게요. 2차 전지 종목들이 코스닥에 꽤 많잖아요. 조금 전에도 에코프로 그룹 말씀을 해 주셨고요. 그런데 2차 전지 기업들을 보면 실적 개선세는 막 눈에 띄는 게 아닌데 주가는 많이 회복을 했단 말이죠. 이거 괜찮은 겁니까?
◇ 염정 : 일단은 2차 전지 같은 경우에는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같은 두 종목은 어찌 보면 코스닥 지수와 어느 정도 동행성을 가져가면서 간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종목 전체를 움직이는 힘은 덜한 상황입니다. 기존에는 두 종목이 업 섹터 내에서의 종목들을 다 같이 이끌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최근은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종목만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실제적으로는 두 종목 외에 2차전지 대표적인 종목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코스피 내에 2차 전지 종목들도 상당히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전기차 쪽에 대한 책임은 더욱 더 가속화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여기서 찾을 수 있는 돌파구는 ESS와 그리고 로봇에서의 배터리 수급에 대한 부분이었었죠. 그 부분이 단기적으로 수익성을 개선시키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요. 그런 부분들이 그에 대한 수익성에 대한 규모가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은 아직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2차 전지 쪽은 전반적인 기업들의 이익 개선세, 실적 개선세가 빠르게 나타나는 구간은 아니기 때문에, 종목별로 그 종목이 다른 모멘텀이 있는 부분이 개별 종목으로 움직이는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너무 섣불리 접근하는 거는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을 것 같고요. 이번에는 코스피에 주로 있는 기업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금융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국회 본회의죠. 3차 상법 개정안이 처리될 전망입니다. 어제 법사위에서 처리한 다음에 보험주가 어마어마하게 오르던데, 금융주들 흐름이 어떻습니까? 일각에서는 아예 주도주로 보는 시선도 있는 것 같아요.
◇ 염정 : 시장에서 보는 금융주 그리고 말씀하신 보험주가 다시 부각이 되고 있는데, 그전에는 증권주였었죠. 증권주, 은행주, 보험주들 전반적으로는 자사주 소각 이슈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는 섹터들이 상승 폭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에 상대적으로 호재가 부재하기 때문에, 이런 자사주 소각 이슈가 오히려 이런 종목들에는 더욱 더 강하게 어필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어제 같은 경우에도 일부 보험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런 종목들에도 선별적으로 종목 흐름을 나타나고 있고요. 오늘 같은 경우에는 어제의 상승분을 추가적으로 세게 이어가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보험주 같은 경우에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자사주의 보유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상한가도 가고 했습니다만, 여전히 시장에서 일부 우려 섞인 부분은 보험주 개별적인 실적 모멘텀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적인 이슈로 인해서 단기적으로 급등한 부분에서는 다소 조심해야 되는 상황이지 않나 라고 보고 있고요. 전반적으로 보험주 그리고 증권주 같은 경우는 다르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증권주 같은 경우에는 최근 작년부터 이어지는 실적에 대한 큰 폭의 개선세가 눈에 띄는 모습이고요. 특히나 대형 증권주 5대 금융 증권주들 같은 경우에는 작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이 되면서 실적과 함께 자사주 소각 이슈가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주 그리고 은행주 쪽이 오히려 조금 더 관심 있게 보실 섹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최근에 눈에 띄었던 금융 그룹 종목, 이 기업에 대해서는 2부에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염정 인덱스 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염정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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