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원달러 환율 급등세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점검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금 상황은 대외적인 변수에 의해 충격이 온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외적인 충격 변수가 빨리 안정을 찾으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외환보유고가 4천억 달러를 넘는 수준이고, 민간까지 합하면 1조 달러가 넘는 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은 한국이 달러가 부족하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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