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신입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그룹이 내일부터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합니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8개사가 참여합니다.
공채 지원자들은 내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 희망 회사에 지원서를 내면 됩니다.
채용 절차는 이번 달 직무적합성 평가, 다음 달 삼성직무적성검사,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됩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처음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했고 올해 70년째를 맞았습니다.
삼성은 앞으로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해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사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임일인 2022년 10월 27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인재와 기술"이라며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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