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방 "강남 3구 국평 실거래 평단가 1년 새 12% 떨어져"

2026.03.12 오전 09:48
지난달 서울 강남 3구의 전용면적 84㎡대 '국민 평수' 아파트의 평당 평균가격이 1년 전보다 12%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의 국평 아파트 평균 평단가는 8천4백32만 원으로 지난해 2월보다 12.5% 하락했습니다.

또 강남 3구가 아닌 서울 지역 국평 아파트의 평균 평당 단가는 지난달 4천14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6%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방은 20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의 실거래 비중이 감소하면서 국평 평단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강남 3구의 국평 아파트 실거래 비중을 보면 20억 원 초과 30억 원 미만이 지난해 41.7%를 차지해 1년 전보다 14% 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