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 주담대 상단 6.5% 넘어...두 달 새 0.2%p↑

2026.03.15 오전 09:29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6.5%를 넘었습니다.

KB국민과 신한, 하나와 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정금리 주요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28%포인트 오르며, 두 달 사이 상단이 0.2%포인트, 하단이 0.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1등급 1년 만기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3.930∼5.340%로, 두 달 전보다 하단이 0.18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신규 코픽스 기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상·하단도 같은 기간 각각 0.090%포인트, 0.1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내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면서 꾸준히 오르다가 다소 진정됐지만, 최근 중동 사태 발발과 함께 다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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