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동 사태를 두고 일시적인 위기가 아니라 구조적인 리스크로 봐야 한다며, 중장기 대응 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부 국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최근 중동 정세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이어, 중동 사태와 관련해 비상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수입선 다변화, 비축, 대체 원료 확보 등 위기 대응과 구조 개선을 함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유가 대응과 수출기업·산업의 피해 최소화, 공급망 안정 지원에 필요한 사업은 때를 놓치면 의미가 없다며 추경을 포함해 필요한 재정이 제때 뒷받침될 수 있도록 대응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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