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식품기업들의 포장재 비용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지원 강화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해 식품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종이와 금속, 유리 등 친환경 대체 포장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 정보도 함께 안내해 포장재 전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식품진흥원의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포장재 시험과 분석, 안전성 검증, 적용 가능성 평가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집하·배송 시스템 도입도 추진됩니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비를 20% 이상 절감하고 물류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