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티에르 반포·강동 헤리티지...로또 청약 '열기'

2026.04.14 오전 11:11
당첨 시 상당한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로,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와 강동구 '헤리티지 자이' 청약에 신청자가 대거 몰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 43가구 모집에 3만 54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710대 1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84㎡의 분양 가격이 25억에서 27억 원 수준인데 50억 원이 넘는 인근 단지 시세와 비교하면 30억 원에 달하는 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분양가가 7억 원대인 강동 헤리티지 자이 59㎡ 2개 가구 무순위 청약에도 10만 명 넘게 몰렸는데, 같은 면적이 최근 17억 원에 팔렸던 만큼 시세차익은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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