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사 서비스 평가에서 대한항공이 이용자 만족도 최고점을, 에어서울이 최저점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7일) 10개 국적 항공사와 국내 공항 취항 41개 외국 항공사 등을 상대로 한 2025년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이용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한항공은 7점 만점에 6.07점으로 1위에 올랐고, 아시아나와 에어프레미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에어서울은 이용자 정보제공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국내 항공사 중 최저점인 5.45점이 나왔습니다.
또 국내 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한 공항 평가의 이용 편리성 부문에서는 김포공항이 A+로 최고 평가를 받았고, 인천과 김해, 제주 공항이 A 등급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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