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석유제품 최고가격 시행 이후 국내 석윳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 휘발윳값이 2천 원에 달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17일) 저녁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00원으로 어제보다 0.94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천 원을 넘은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았던 지난 2022년 07월 20일 이후 3년 8개월여 만입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경윳값은 하루 전보다 1.09원 오른 1,994.21원으로 마찬가지로 2천 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휘발윳값은 2,030.6원, 경윳값은 2,016.67원을 기록했고, 이밖에 경기와 충남, 충북, 강원, 제주 등 지역 석윳값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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